매일신문

영양 축협직원 고객돈으로 돈놀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양경찰서는 22일 영양축협 정모(38) 상무를 구속하고 조합장 금모(69)씨, 직원 황모(28·여) 대리, 김모(30)씨 등을 입건했다.

이들은 허위 서류를 작성해 국가 정책자금을 빼내 자기 돈처럼 사용했을 뿐 아니라, 예금을 갖고 돈놀이를 하는 등 축협을 개인 금고같이 악용하고 전표 등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출인·보증인으로 도용해 수억원을 임의 대출했으며, 조합원 이름으로 정책자금을 빼내 적금에 들거나 소를 산 것으로 드러났다. 또 축협 중앙회 감사에서 문제가 드러나자 관련 전표를 찢어 버렸다는 것.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