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추의 42%를 생산하는 경산의 대추나무에서 치명적인 '빗자루병'이 전체(965ha)의 1%나 되는 면적에서 발생한 뒤 확산되고 있다.
잎이 오그라들어 빗자루 같이 되는 이 병은 전염될 뿐 아니라 열매가 안열리고 발병 2, 3년 내에 나무가 죽는다고 시 농업기술센터가 밝혔다. 박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병에 걸린 나무는 빨리 뽑아내는 것이 좋고, 대추밭의 잡초를 뽑아내고 습기를 막아 줘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한동훈 "李,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국민들이 졸로 보이나"…北포로·DMZ 공세
한동훈도 영화 '암살자(들)' 비판 "5·18 북한 소행·세월호 민주당 소행 영화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