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부동 경찰 성지로 떠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이 지난 6월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 구내에 구국경찰 충혼비를 건립한 이후 신임자 등 경찰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충혼비는 이미 경찰학교 신입생들의 하루 일정 참배 코스로 정해졌고, 대구.경북 지역 전·의경들도 소속 부서 전입 후엔 이곳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휘하 서장 등 간부들은 전·출입 때 충혼비를 찾아 순국 선배들의 얼을 기리면서 스스로 다짐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심지어 부산.경남.강원.경기 등에서까지 경찰관들이 공식 출장 또는 휴가 때 찾고 있다.

칠곡경찰서 이양기 서장은 "구국경찰 충혼비가 경찰관들에게 정신적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성을 다해 이곳을 돌보겠다"고 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