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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유통센터 성업 "값싸고 신선도 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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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군위농산물종합유통센터(군위군 효령면.사진)는 경북도내 산지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통해 제철 과일과 채소를 싼 값에 판매하는 곳. 풋풋하면서 향기로운 과일향이 진동하는 5천700여평의 매장에는 상주에서 생산된 사과, 군위 영천의 천도복숭아, 청도의 복숭아, 구미의 멜론 등 산지의 과일 30여종과 구미 봉화의 파, 배추 등 70여종의 채소로 가득 차 있다.

지난 1월 개장 이래 평일 2천~3천명, 휴일 5천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찾는 이곳은 도소매 복합기능을 가져 가격이나 신선도면에서 타 유통업체보다 뛰어나다.

가장 큰 장점은 일반 시중 유통점보다 싸다는 점. 문경산 사과(홍로)는 1㎏ 2천300원으로 시중보다 1천200원, 영천 포도와 청도 복숭아는 20~40%, 각종 채소류는 30% 가량 싸다.

군위유통센터는 오는 26일까지 기획상품전을 열어 거봉포도 100g에 450원, 사과 15kg들이 1상자 2만7천원, 배추 1포기 1천480원에 파는 등 각종 과일과 채소를 평소보다 할인 판매한다.

1천대 규모 주차장과 기름을 할인해 파는 주유소, 차량경정비센터도 함께 운영해 고객 편의를 돕고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9시~오후11시.

대구에서는 안동방면 국도(5번)를 따라 가거나 중앙고속도 가산IC에서 내려 군위군방향으로 5㎞쯤 가면 된다. 054)38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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