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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북지부 한일 교육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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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북지부는 25일 경주교육청에서 일본 나라현 교원노조와 함께 일본 역사교과서왜곡과 양국 청소년문제에 관한 제4차 한.일공동교육세미나를 열었다.

이찬교 지부장은 나라현 교조가 왜곡 역사교과서 거부에 앞장 서 나라현에서 새 역사교과서가 한 곳에서도 채택되지 않도록 노력해준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일본 오쿠모토 메구미 방문단장은 앞으로 잘못된 역사인식을 바로잡는데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양측은 일본 역사 왜곡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과 청소년 문제에 관한 공동연구팀 구성, 역사기행단 확대 등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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