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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대구캠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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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진출이 확정된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대표팀 관계자 4명이 28일 대구를 방문, 준비캠프를 사전 답사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남아공 대표팀 퀼로즈 감독 등 준비캠프 답사단은 이날 북구 서변동 강변축구장과 파크호텔, 인터불고호텔 등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남아공이 준비캠프를 지역으로 정할 경우 연습구장 사용료 면제와 통역관 및 훈련용 버스 무료 제공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제의했다.남아공 대표팀은 아프리카 대륙 50개국 팀이 5개조로 나눈 E조에서 1위를 차지해 본선진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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