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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4중 추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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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11시20분쯤 김천 아포읍 구간 경부고속도 서울방향 차로에서 2명이 숨지는 4중 추돌사고가 발생, 고속도가 20km 가량 차량들로 심하게 정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체는 4시간여 동안 계속되다 29일 새벽에야 풀렸다.

사고는 11t 트럭이 프린스 승용차를 추돌해 일어났으며, 튕겨나간 프린스 승용차는 앞서 가던 다른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 받고 불이 나 운전자 백모(42.부천)씨 및 함께 탔던 여자 1명이 숨졌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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