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한동대, 노사갈등 심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사간 교섭결렬로 지난 23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포항 한동대노조와 대학당국의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합원 30명의 한동대노조는 지난해 노사합의사항 이행과 임금인상, 업무수당 신설 등 임단협 조건을 두고 학교측과 협상을 벌여오다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지난달 6일 파업을 결의한뒤 교섭권을 민주노총에 위임했다.

이런 상태에서 민주노총과 한동대노조는 학교측이 교섭을 거부하거나 불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며 29일부터 지역내 단위노조 대표들의 지원농성 및 연대집회, 부당행위에 대한 고소·고발 등 투쟁수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어서 갈등수위는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