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제인간 계획발표 라엘씨 방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간복제회사 클로네이드(CLONAID)와 종교단체 '라엘리안'의 창설자인 '라엘'(56)씨는 28일 "인간복제연구에 대한 미국정부와 교황청 등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복제인간은 앞으로 6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라엘은 이날 오후 서울 호텔신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간복제를 추진했던 미국의 실험실은 이미 폐쇄됐고, 다른 나라에 한개의 연구실이 더 있지만 극단적 종교그룹의 테러위험을 막기 위해 장소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한국에서 인간복제가 연구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한국에 관해서는 아는 정보가 없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이와 관련, 최상렬(64) 클로네이드 한국지부장은 "한국에서 인간복제를 신청한 사람은 모두 8명"이라며 "하지만 현재 인간복제와 관련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한국의 복제인간 대리모 신청자인 김모(33.여.드로잉모델)씨 등 관계자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클로네이드를 설립한 종교집단 라엘리안은 지난 73년 '라엘'로 알려진 프랑스출신의 카레이서 클로드 보리옹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현재 84개국에 5만5천여명의 신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