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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편지쓰기 대회 내달1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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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는 사랑의 시작이자 실천입니다. 감사하고 은혜롭고 사랑스런 이들에게 평소 못다한 사연을 한장의 편지글에 담아보냅시다. 주고받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풍요로움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우정사업본부가 출범 1주년 기념 '국민 편지쓰기 대회'를 연다. 창립 한돌을 맞아 선진우정 구현의 면모를 새롭게 하고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다짐이 행사 개최의 취지.

연령별 자격제한 없이 자유제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분량은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초등학생 5매)이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시상할 수상 대상자는 각각 대상 1명(학생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일반부 정보통신부 장관상) 금상 2명, 은상 2명 등 모두 200명. 심사는 한국편지가족의 예심을 거쳐 한국시인협회 소속 저명 인사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최종 입상작을 선정한다.

응모작품에 주소.성명.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를 기재(학생은 학교.학년.반까지)해 우편(서울 중앙우체국 사서함 866호)이나 인터넷(www.epost.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 작품 접수는 9월10일까지, 시상식은 10월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할 예정이다. 02)2204-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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