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항공안전 1등급 회복시기 예측 못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건설교통부는 지난 28일 방한한 미 연방항공청(FAA) 협의단과 우리나라의 항공안전 1등급 회복을 위한 방안을 협의한 결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에 맞는 항공안전 감독체계를 구축하는 시점에 1등급으로 회복시킨다"는데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건교부는 그러나 "우리나라가 ICAO 항공기준에 맞는 항공안전감독체계를 갖출수 있는 시점과 이를 위한 항공관련 점검관 교육 완료시기를 명시하지 않았으며 언제 1등급으로 회복할 수 있을 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건교부는 FAA측이 우리나라의 항공안전 감독체계 점검을 위해 정기적으로 2, 3명의 점검팀을 보내 이행상태를 협의하고 이를 통해 모든 것이 이행됐다고 인정되면 내부 절차를 거쳐 1등급으로 회복시키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FAA는 이날 건교부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한국이 국제항공안전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의하고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은 항공안전 1등급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항공안전 1등급 조기회복을 위해 우리나라에 FAA 사무소를 설치하자는 안은 미국측이 인력부족을 이유로 거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건교부 김세찬 수송정책실장은 "FAA 사무소 개설 대신 건교부 직원을 FAA에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