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형택 '날개없는 추락' 랭킹 25계단 떨어진 92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형택(삼성증권)의 프로테니스 세계랭킹이 25계단이나 떨어진 92위로 추락, 100위권 유지마저 위태롭게 됐다.

11일(한국시간) 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가 발표한 엔트리시스템 랭킹에 따르면 이형택은 총점 425점으로 지난주 67위에서 25계단 하락한 92위가 됐다.

지난해 US오픈에서 남자단식 16강에 진출, 랭킹포인트 150점을 확보하며 100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한 이형택은 이후 계속해서 국내선수 최고랭킹기록을 경신하며 지난달 중순 60위까지 상승, 목표였던 50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었다.

그러나 이번 US오픈에서는 1회전 탈락하면서 점수를 잃는 바람에 랭킹이 급강하했다.

한편 2001 US오픈테니스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패권을 차지한 레이튼 휴이트(호주)는 세계랭킹 3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챔피언스랭킹에서도 5위에서 역시 3위로 도약했다.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과 앤드리 애거시(미국)가 1.2위를 지켰고 US오픈 준우승자인 피트 샘프라스(미국)는 여전히 10위에 머물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