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풍고 아쉬운 준우승

현풍고가 12일 성남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하키대회 남고부에서 강원체고에 1대2로 져 준우승했다.여고부 결승에서는 송곡여고가 성일정산고와 접전끝에 3대2로 이겨 우승컵을 안았다.중등부 결승에서는 김해서중이 남춘천중을 1대0으로, 매원중이 평택여중을 2대1로 각각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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