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야구-삼성 빈볼시비로 불편한 롯데에 2연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뺨'맞은 삼성이 자존심도 구겼다.19일 삼성과 롯데의 마산경기는전날 롯데 호세의 삼성 배영수 폭행사건 앙금이 채 가시지 않은 듯 양팀의 '기싸움'으로 시작됐다.

롯데는 올 시즌 잔여경기 출장정지를 당한 호세의 분풀이라도 하듯 불같은 투지를 보인 반면 삼성 선수들은 기를 펴지 못했다. 롯데가 6대2로 완승.

그러나 현대가 두산과의 연속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 삼성은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이날 승패의 분수령은 2회말. 삼성 2루수 정경배는 2회초 첫 타석에서 좌월 2점홈런을 날려 팀에 2점을 선사했지만 바로 이어진 2회말 수비에서 '이적행위'를 하고 말았다. 정경배는 1사 만루의 위기에서 롯데 김주찬의 병살타성 땅볼을 2루에 악송구, 2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후 삼성은 롯데 이계성의 희생플라이, 박현승의 적시타로 2실점하고 얀에게 2점홈런을 맞아 일거에 6점을 주고 말았다. 이후 삼성은 3안타의 빈공에 그치며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 4위 굳히기에 나선 기아는 대전에서 이종범이 5타수 4안타의 맹공을 주도, 한화를 11대2로 꺾고 5위 롯데에 1경기차 앞선 4위를 지켰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