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백령.박인해씨 상주 시민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시는 올해 시민상 수상자로 학술부분 성신여중 성백령 교장과 문화체육부분 시체육회 사무국장을 지낸 박인해씨를 선정했다. 시민상은 사회복지와 산업건설 등 4개 분야에 대해 시상했으나 올해는 2개 분야 수상자만 선정했다. 시민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제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 맞춰 열리며, 수상자에겐 금 20돈쭝 기념메달이 전달된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