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갈베스 마침내 돌아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의 외국인투수 발비노 갈베스(37)가 마침내 돌아왔다.갈베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김재하 삼성단장과 함께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4일 오후 6시3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지난 8월20일 미국으로 떠났다가 45일만에 돌아온 갈베스는 곧바로 대구로 이동, 5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

삼성은 갈베스가 미국에서 어깨 부상을 치료하고 재활훈련을 받았던 만큼 한국시리즈에서 정상적인 투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은 7번이나 입국 약속을 어긴 갈베스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거액의 뒷돈을 챙겨 주었다는 의혹에 대한 해명과 국내선수들의 반감을 해소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김재하 단장은 "갈베스의 부상이 외부에 알려진 것보다 심해 시즌 후 어깨수술 여부나 재활에 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갈베스가 이에 대한 구단의 지원을 요구한 것은 사실이나 뒷 돈을 챙겨주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갈베스의 현재 부상상태는 어깨 근육이 찢어지긴 했지만 단기간 투구를 하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현지 의료진이 밝혔고 본인도 자신있다고 말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