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상계'가 지난 1일 인터넷(www.sasangge.com) 서비스에 들어갔다.'디지털 사상계'는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 데 대해 "우리 사회는 국가적 리더십, 성장 잠재력, 민주화와 개혁통일을 향한 바탕과 열정이 붕괴의 벼랑에 서 있다"고 전제, "다시 꿈을 모으고 구상과 방략을 토론하여 실천의 공감대를 이루어갈 인터넷 매체를 지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창간호에는 '나라의 틀을 창신하자'라는 기획특집에서 김정남(전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 유창선(시사평론가), 김호기(연세대 교수), 박종렬(경북대 교수) 등의 칼럼을 통해 현 상황을 진단하면서 새로운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의 전쟁, 할 말이 있다'라는 특집에서는 임재경(전 한겨레신문 부사장)의 '미국의 친구들 읽으시오', 효림 스님의 '부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비롯, 김민웅 목사, 민병석, 우홍제 등의 칼럼을 실었다.
지난 1950, 1960년대 한국 지성의 상징이었던 '사상계'를 폐간 31년만에 인터넷매체로 부활시킨 '디지털 사상계'는 회원 가입 없이 모든 글을 읽을 수 있으며 2주마다 업데이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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