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회창 총재 국회 대표연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8일 미국과 영국의 대(對) 아프가니스탄 공습과 관련, "테러를 응징하고 뿌리뽑기 위한 반테러 전쟁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한나라당은 정부의 대미 지원 노력에 대해 초당적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또 '이용호 게이트' 등 부패·비리의혹 사건에 언급, '심각한 국기문란사태'로 규정하고 국정조사후 특검제를 통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 총재는 미 테러사태와 보복공격에 대해 "전대미문의 지난 9·11 테러사태는 결코 문명충돌이나 종교 갈등이 아니라 문명에 대한 야만의 공격이며 인간 존엄성과 자유에 대한 폭력의 도전"이라며 "미국의 반테러 전쟁은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또 성공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현안에 언급, '이용호 게이트' 등 잇단 부패·비리사건을 '국가권력을 사유화한 일부 세력이 조직적·체계적으로 일으킨 심각한 국기문란사태'로 규정하고'선(先) 국정조사, 후(後) 특검제'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