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 분이 진짜 명성황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 국사학과 이태진 교수는 1904년 발간된 프랑스 잡지 '르 투르 뒤 몽드'에서 '명성황후'라는 설명이 붙은 사진을 찾아내 7일 공개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이 사진은 당시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깊은 관심을 갖고 조선을 방문했던 프랑스인 아장 박사의 기행문 '한국기행'에 실려있던 사진으로 이탈리아 외교관이던 카를로 로제티의 1903년 저서 '한국 한국인'에 실린 명성황후 사진과 배경만 다르고 얼굴 모습은 같다.

그러나 로제티의 저서에 실린 사진에는 명성황후의 사진이라는 설명 대신 '정장차림의 궁중 여인'이라는 설명만 붙어있어 그동안 국내 학계에서 진위논란이 있었다이 교수는 "이번에 발견된 사진은 로제티의 책에 실린 사진이 명성황후라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명확한 근거"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