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체전 대구·경북 선수단 출전 결단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82회 충남 체전에 참가하는 대구·경북선수단이 8일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대구는 이날 오전11시 대구체육관에서 문희갑 대구시장(시 체육회장)과 대회 임원, 선수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 경북 선수단은 오후 2시 경산고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이의근 도지사(도 체육회장)의 격려를 받고 선전을 다짐했다.올 체전에 대구는 1천387명(임원 373명, 선수 1천7명), 경북은 1천550명(임원 376명, 선수 1천17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