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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고·성주여종고 서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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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고와 성주여종고가 9일 아산 순천향대 하키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제82회 전국체전 하키 남녀 고등부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현풍고는 대회 남고부 광주일고(광주)와의 1회전에서 전, 후반을 3대3으로 비긴 후 승부타 접전끝에 5대4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성주여종고는 여고부 1회전에서 제천상고(충북)를 5대1로 대파, 8강에 올랐다. 성주여종고는 전국 4강권 전력으로 이번 체전에서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풍고와 성주여종고는 12일 각각 강원체고(강원), 김해여고(경남)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또 아산 도고골프장(파 72)에서 열린 골프 남자부 첫라운드에서 대구의 이강원(용인대)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 충남의 강경남(65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대구의 이중훈(대중금속고)은 1오버타 73타로 공동 23위를 차지했다.

골프 여자부 1라운드에서 대구의 최혜정과 김은지(이상 정화여고)는 나란히 1오버파 73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골프(3명이 출전, 2명의 좋은 기록을 더해 평가)에서 대구 남자부는 7위, 여자부는 6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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