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총리 방한 반대 정치권 여론 비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쿠릴열도 꽁치조업 금지에 관한 러.일 합의로 한일관계가 사상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여야 정치권에서 오는 15일로 예정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방한에 반대하는 여론이 급등하고 있다.이만섭 국회의장은 11일 "그간 맺힌 문제를 풀고 새로운 관계정립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바에야 오지않느니만 못하다"고 비판하고 "일 총리 방한시 국민의사를 강력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인 한나라당 박명환 의원은 성명에서 "일본이 남쿠릴 해역에서 우리 꽁치조업을 배제하는 대가로 러시아에 대해 금전적 보상을 한다니 도대체 어디까지 참아야 할 지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제할 수 없다"며 "눈치도 염치도 없는 고이즈미 총리의 방한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