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고3 딸 아이가 모의고사 날 아파 아침 일찍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 의사는 주사를 놓은후 처방전을 주며 대학병원 옆 당직 약국이 문을 열어 놓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만 믿고 병원주위를 샅샅이 돌아 다녔지만 허사였다.오전 8시5분부터 모의고사 시험이 시작된다기에 그냥 학교에 데려다 주었다. 8시가 다 되어도 문을 열어 놓은 약국은 눈에 띄지 않았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의.약 분업인지 분한 마음이 들었다. 응급환자를 위해 병원에서 약을 처방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어떤 대책이 있으면 좋겠다.권건술(대구시 만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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