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로원에 때아닌 매화꽃 활짝○…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꽃을 피운다고 해서 옛부터 절개의 상징이 돼 온 매화나무가 영주 '장수마을'(복지시설, 안정면)에서 때 아니게 꽃을 피웠다〈사진〉. 서경희(47) 원장은 "화단에 있는 나무에서 20여 송이가 피었고, 꽃망울도 30여개 맺혔다"며, "치매 등 노인병을 앓아 요양 중인 분들에게 희망을 알리는 일"이라고 반겼다.

경북대 생물학과 박재홍 교수는 "매화꽃은 보통 3월쯤 피는데 이 나무는 지난 봄에 꽃을 피우지 않았다가 호르몬 이상으로 뒤늦게 꽃을 피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