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1일 2001연도분 종합토지세와 도시계획세 등 1천104억원을 부과했다.올해 종토세 총납세 인원은 61만373명으로 지난해 58만7천613명보다 3.9%, 부과액은 종합토지세 646억원, 도시계획세 299억원, 지방교육세 129억원, 농어촌 특별세 30억원 등 총 1천104억원으로 지난해 1천67억원에 비해 3.4% 증가했다. 부과액 증가는 아파트 부지 등의 개발로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종합토지세 과세 대상이 증가했기 때문.
납세의무자 1인당 평균 부담액은 18만800원으로 지난해 18만1천500원보다 700원이 줄었다.
부과액이 가장 많은 구는 달서구로 119억원이며 중구 111억원, 북구 104억원, 수성구 95억원, 동구 74억원, 서구 59억원, 남구 48억원이며 달성군이 36억원으로 가장 적었다.
납세의무자수는 달서구가 역시 12만8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구 10만6천명, 북구 9만8천명, 동구 8만8천명, 달성군 6만4천명, 서구 5만3천명, 남구 4만2천명, 중구 3만1천명 순이었다.
종토세 납부기한은 이달말까지며 이후에는 5%의 가산금이 붙는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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