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우디 공급축소 발표 국제유가 큰폭 상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움직임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급 축소 발표에 따라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20.55달러를 기록, 전날에 비해 0.65달러 상승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0.58달러 상승한 22.62달러,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0.79달러 오른 23.27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이날 상승은 사우디가 유럽 및 아시아에 대한 공급물량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하고 OPEC의 추가 감산 가능성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사우디가 11월부터 아시아지역에 대한 공급량을 계약물량에 비해 17% 가량 축소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는 OPEC의 생산쿼터준수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석유공사는 또 알리 로드리게스 OPEC 사무총장이 하루 70만∼100만 배럴의 감산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