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은 영주 부석 등 8개 지구를 관광 개발 대상 지구로 신규 지정하고 기존 지정지 중 23개는 계획을 재조정하는 등 내년부터 5년간 4조원 투자를 유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3차 관광개발계획을 마련, 15일 발표했다.
새로 관광지구로 지정될 곳은 영주 장수, 청송 부곡온천, 영양 병옥, 예천 포리, 영덕 고래불온천, 경산 인흥, 고령 지산 등이며, 이를 포함한 총 63개 관광지구에 민간자본을 포함한 3조9천507억원을 투자할 경우 생산 7조9천951억원, 고용 10만명, 소득 1조7천477억원, 부가가치 3조3천843억원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됐다.
대구경북개발연구원에 맡겨 수립한 관광개발 계획은 신라.가야.유교문화권 등으로 나눠 추진한다는 등의 기존 전략은 유지했다.
정지화기자 jiwh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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