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화투판 피하던 60대 추락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0시 10분쯤 대구시 달서구 한 주택에서 화투를 치던 김모(62·여)씨가 순찰을 돌고 있던 경찰을 단속반으로 잘못 알고 옆집으로 피하다 2층에서 떨어져 사망.

경찰에 따르면 15일밤 10시쯤 동네 주민 3명과 함께 1점에 100원짜리 화투를 치던 김씨(기소중지자)는 112순찰차가 동네를 돌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을 잡으러 온 단속반으로 오인, 2층옥상으로 올라가 70㎝ 가량 떨어진 옆집으로 건너 가려다 추락했다고.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