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 곳곳 낙엽거리 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을엔 낙엽깔린 거리를 걸어보세요'.대구시는 다음달 5~25일까지 시내 가로수 길 곳곳을 '낙엽거리'로 선정한다.

이 기간동안 지정된 거리엔 떨어진 낙엽을 그대로 둬 시민들이 은행나무, 단풍나무 등 가로수 낙엽을 밟으며 도심속의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낙엽거리는 파계로(지묘동~파계사 삼거리), 중앙대로(명덕네거리~영대네거리), 두류공원로(아리랑 호텔~두류공원네거리), 팔공산 순환도로 (파계사~갓바위), 시내 공원 산책로 등 19곳이다.

낙엽깔린 거리는 시 낭송, 사진찍기, 거리화가의 그림그리기 및 각종전시공간으로 활용된다. 한편 팔공산 자연공원 관리사무소는 27, 28일 '단풍축제'를 열고 단풍나무거리 걷기대회 등의 행사를 연다.

최병고기자 cbg@imaei.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