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일 개막되는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예매(본지 18일자 24면)가 2분28초만에 매진돼 영화제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된 개막작 '흑수선'은 예매가 2분28초만인 9시32분28초에 매진됐으며 폐막작인 '수리요타이'는 1시간30분에 예매가 끝났다.
지난해 개막작 '레슬러'는 예매 4분만에, 폐막작 '화양연화'는 6분만에 각각 매진되기도 했다. 그러나 예매 취소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확인, 예매가 가능하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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