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화갑 최고 도청 겁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이 18일 국회 민주당 총재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자신에 대한 도청을 염려하는 듯한 발언을 해 주목을 끌었다.

한 위원은 벤처기업 주식분쟁 사건과 관련, 서울지검 동부지청 김모 부장검사와 진정인 박모씨의 녹취록이 보도된데 대해 "요새는 사람 만나기가 겁이 난다"며 "녹음기들을 갖고 다니고, 도청장치 이런 것도 있고..."라며 말을 꺼냈다.

한 위원은 또 "한번은 누가 도청장치 찾아내는 거라고 기계를 줘서 집에 가서 해보니 벽에서 '삐삐' 소리가 들리더라"며 "그렇다고 벽을 허물수도 없고…"라고 말해 도청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을 표했다.

한 위원의 말은 비록 회의전 환담 차원에서 가볍게 한 말이지만, 최근 '마이웨이' 선언 이후 예민해진 심경의 일단을 내비친 것으로도 해석된다.

이어 한 위원은 동교동계 해체론을 주장한 김근태 최고위원에게 웃으면서 "김 최고위원도 이제는 우리 공격하지 말고 화해하지"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