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돈 세탁 적발 8년간 26조, 대우 김우중씨 25조원으로 최다. 이쯤이면 그는 금융인 이었는지 기업인 이었는지 헷갈리는군.

○…미국 의회, 자살 비행기는 모면했으나 탄저균엔 손들어, 사상 첫 폐쇄. 작은 것이 큰 것보다 더 무섭군.

○…이만섭 의장 본회의 사회중 궁금하다며 "북한 대체 왜 그래요" 직접 질문. 국회의장이 그 정도면 이 백성들 답답한 심정이야….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