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거환경 문제 시민단체 공동대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건축·재개발, 주택공급정책 등 시민들이 주거환경과 관련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가 결성된다.

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 대구경실련 등 지역 시민단체들은 20일 주거환경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기구인 (가칭)대구주거연대 창립식을 갖고,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대구주거연대는 재건축·재개발, 주택업체 부도나 주거환경 악화 및 기타 지역주거제도 및 정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대구주거연대는 대구대 사회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20일 오후 3~5시 흥사단 강당에서 '주택의 공공성 및 생활공동체에 대한 모색'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가질 계획이다.

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 강현구 사무국장은 "전·월세 대란으로 표현되는 우리사회의 주택문제는 지나치게 민간에 의존하는 정부정책의 한계에서 비롯됐다"며 "공동기구 결성으로 주거관련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