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단위조합장, 대정부 결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농협 벼 수매분 차액의 자치단체 부담을 요구한 것(본지 19일자 보도)와 관련, 경북지역 단위농협 조합장 50명은 19일 대책 모임을 갖고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고 관철되지 않을 경우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결의했다.

이들은 "정부 방침이 농민과 농협의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면서 "산지 쌀값의 작년수준 유지를 위한 지원책을 즉각 이행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가 소득 보장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 △학교 급식용 쌀의 양질미 사용 △농협 수매분 500만섬의 시장 격리 △쌀 대북 지원 확대(300만섬) 및 조기 지원 △현실적 논농업직불제(ha당 50만원) 실시를 요구하고, △가공용 이외 일반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입쌀을 장립종(안남미)으로 대체하라고 촉구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