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중 민간 수산협력 강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양수산부는 19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린 한.중 어업협정 이행 실태 점검을 위한 차관급 협력회의을 열고 양국이 어업 발전 및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정부는 물론 민간 차원의 협력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 6월30일 발효된 한.중 어업협정에 따른 새로운 어업 질서의 조기 정착을 위해 협정 사항의 성실한 이행을 재약속하고, 참가리비 등 수산물 증양식 기술 신품종 개발을 위해 한국 수산진흥원과 중국 수산과학연구원이 공동 연구를 해 나가기로 했다. 중국의 참가리비 종묘생산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어서 기술 이전이 이뤄질 경우 국내 양식에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해양수산부는 기대했다.

양국은 또 해상 어업 분규 및 사고 처리.배상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수협과 중국어업협회 사이의 어업약정 협의도 조속한 시일내에 추진키로 했다.

이날 해수부 홍승용 차관은 최근 한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이 잦다고 지적해 중국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울릉.허영국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