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자 경전철로 지하철 경산노선 연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는 중앙정부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해 대구 지하철의 경산 연장이 힘들다고 판단, 민간자본으로 경전철을 건설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 사업성 검토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시청은 기초조사를 외부 기관에 발주했으며, 그 결과는 건설교통부.기획예산처 등에 제출할 예정이다. 두 부처는 "대구 지하철의 경산 연장 건설에 정부 지원이 힘들다"며 "민간자본이 경전철을 건설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시청 은종달 도시과장은 말했다.

은 과장은 "민간투자도 규모가 6천억원이나 돼 중앙정부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런 방식에는 중앙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밝혀 그럴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기초 조사를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

경산 시민은 물론 역내 11개 대학 학생들도 대구 지하철의 경산 연장을 바라고 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