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통대 편입모집 확대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 사립대들은 대부분 해마다 두차례 편입생을 모집한다.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많이 주고 휴학 등으로 생긴 결원을 보충, 학교 재정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다. 이에비해 국·공립 대학은 일년에 단 한차례만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방송통신대도 마찬가지다. 이 대학은 평생교육을 모토로 정규 교육기회를 놓친 만학도 등을 위해 세운 국립대학인데도 행정편의만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올해도 지난 1월에만 편입생을 모집해 편입 희망자들은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국·공립 대학들이 연 2회 편입생을 모집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방송대가 학생들을 위하는 한편 교육인력의 우수한 발전을 위해 더 전향적이고 열린 자세로 편입생을 더 많이 선발, 배움의 기회를 주기 바란다.

김선강(대구시 대명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