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승용차를 몰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다가 길에 내놓은 콘크리트 구조물에 차문이 긁히면서 찌그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수리비가 무려 20만원이나 나왔다.
남의 차를 못대게 하겠다고 자기 집 앞에 이렇게 마구잡이로 내놓은 각종 구조물들은 엄연히 불법이며 다른 차들의 소통을 방해하고 심지어 차에 손상을 입히기까지 한다. 주택가 골목길 어디든지 여지없이 쓰레기통은 기본이고 돌덩어리, 드럼통에 역기까지 즐비하게 내놓고 있다. 내 집앞은 무조건 내땅이라는 식의 이같은 횡포 때문에 많은 이웃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구청이나 경찰도 불법주차만 단속할 게 아니라 도로위의 이같은 불법구조물도 제대로 단속해야 할 것이다.
이기현(포항시 인덕동)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