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흡기 탄저란

비교적 치료가 쉬운 피부 탄저와 달리 호흡기 탄저는 사망률이 95%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 코를 통해 감염되며 독감과 유사한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때 즉각 치료를 해야한다. 2~7일의 잠복기후 급격한 호흡곤란 증세와 함께 폐에 물이 차고 부어오르는 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사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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