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구가톨릭 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이 이문희 대주교, 정재완 매일신문사장, 윤영탁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 강당에서 열렸다.
서정길 대주교(사회복음화)상은 지난 81년 가톨릭의대에 호스피스 운동을 도입하고 88년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를 창설하는 등 호스피스 활동의 전국적 확산에 기여한 이경식(58.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의사)박사가 받았다.
사회복지상은 재산을 털어 무의탁 노인공동체를 설립했으며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소 노인들을 돌보는 등 무의탁 노인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온 이석순(65.여.노인공동체 성요셉의 집 원장)씨가 수상했다.
한편 대구가톨릭사회복지대상은 제7대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인 고 서정길대주교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지난 97년 제정되었으며 올해의 경우 25명의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 받아 현지방문조사 등을 거쳐 지난 9월21일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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