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무에 가린 월드컵 상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 야간 자율학습을 마친 뒤 시내버스를 타고 달구로를 지나다 보면 솔정고개에 설치된, 대구를 상징하는 2002 월드컵 상징 조형물을 매일 보게 된다.

규모도 크고 조명도 좋아 통행하는 차량이나 행인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러나 얼마전 도로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면서 상징 조형물 앞, 뒷쪽에 키 큰 나무를 심어 상징 조형물이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게 됐다. 나무가 조금 더 자라면 조형물을 더욱 가리게 될 것이다.

상징물 앞, 뒷쪽은 키가 낮은 나무를 심어야 주변과 조화를 이룰텐데 아무런 계획없이 무턱대고 키 큰 나무를 심어 다시 옮겨 심어야 하니 세금이 또 낭비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박정현(대구 경신고 2학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