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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여자축구 국내무대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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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장 최달곤)가 2001 코리안여자축구리그 대학부에서 정상에 올랐다.영진전문대는 25일 충남 홍성의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학부 마지막날 경기에서 이진숙과 박미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경희대를 2대0으로 물리쳤다. 영진전문대는 경희대와 나란히 2승1패를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우승했다.

이진숙은 이날 1골, 1 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이로써 영진전문대는 지난해 3월 팀 창단 후 올들어 2001 험멜코리아배 전국 남녀대학축구대회(지난 6월 김천)에 이어 2번째 우승을 차지, 신흥 강호로 떠올랐다.또 울산과학대(1승2패)는 무려 12골을 주고 받는 접전을 펼친 끝에 전남과학대(3패)를 7대5로 누르고 3위에 올랐다.

숭민 원더스는 일반부 라이벌 INI스틸과의 경기에서 이명화에게 결승골을 허용, 0대1로 패했다.

숭민은 그러나 1차전에서 INI스틸에 1대3으로 승리, 골득실차에서 앞서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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