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이 북한 조선아태평화위원회와 육로관광 시행, 특구 지정 등 교착상태에 빠진 금강산 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의 이행을 협의하기 위해 내달 초 방북한다.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26일 오찬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국간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져 육로관광 시행, 특구 지정 등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으나 이의 이행을 확신한다"며 "남북협력기금 지원 등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김 사장은 "당국간 대화 재개여부를 이달 말까지 지켜본 뒤 아태평화위측과 추후 대책을 협의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정 회장이 11월 초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육로관광 문제와 관련해 김 사장은 "남북방 한계선에 인접한 수㎞ 구간 도로만 연결하면 버스가 오갈 수 있는 등 당국간 대화만 원만히 이뤄지면 3개월 이내에 육로관광이 시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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