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 수돗물 송.배수관이 낡아 연간 25억원어치의 수돗물이 땅속으로 새나가고 있다. 영천시청에 따르면 연간 1천72만2천t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으나 이 중 약30%가 송.배수관에서 누수되고 있다는 것.
영천시 송.배수관 562㎞ 중 103㎞(주철관 51.2㎞, PE관 8.8㎞, 아연강관 43.1㎞)가 15년 이상돼 낡았지만 경비가 부족, 제대로 교체되지 않고 있다는 것.
천암우 영천수도사업소장은 "매년 8억~10억원을 들여 10㎞씩, 10년간 교체 계획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