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대 "고교등급제 인정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고교별로 학력등급을 매기는 이른바 '고교등급제'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가 고교간 학력차 인정 등 대학의 선발자율권 확보를 본격적으로 주장하고 나서 교육당국의 반응 등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대 유영제 입학관리본부장은 '서울지역 대학 입학관련처장 협의회' 주최로 31일 오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대학입학 전형 개선방안 워크숍'에서 "신입생 선발의 변별력 확보를 위해 고교간 학력차 인정을 허용하되 수험생의 사회경제적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쪽으로 제도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또 정시모집시 추가합격자의 대규모 연쇄이동에 따른 추가등록의 폐해에 대한 대안으로 대학입시 공동관리제의 일종인 '선호도 데이터센터'라는 기구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