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대 "고교등급제 인정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교별로 학력등급을 매기는 이른바 '고교등급제'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가 고교간 학력차 인정 등 대학의 선발자율권 확보를 본격적으로 주장하고 나서 교육당국의 반응 등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대 유영제 입학관리본부장은 '서울지역 대학 입학관련처장 협의회' 주최로 31일 오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대학입학 전형 개선방안 워크숍'에서 "신입생 선발의 변별력 확보를 위해 고교간 학력차 인정을 허용하되 수험생의 사회경제적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쪽으로 제도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또 정시모집시 추가합격자의 대규모 연쇄이동에 따른 추가등록의 폐해에 대한 대안으로 대학입시 공동관리제의 일종인 '선호도 데이터센터'라는 기구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