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역 멸치잡이 어선인 기선권현망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포항해경은 포항·영덕 등 동해 연안에 멸치어장이 형성되면서 경남선적 기선권현망어선들이 조업구역을 벗어나 경북 해역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달 말 통영선적 29t급 기선권현망 선단의 어선2척이 조업구역을 위반, 멸치 30kg을 잡다 적발된 것을 비롯 올들어 지금까지 경남선적 기선권현망 어선 86척이 단속되는 등 불법조업이 끊이지 않고 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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