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프간 미래…다음주 '6+2회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아프가니스탄 주변 6개국과 미국, 러시아가 참석해 아프간의 정치적 미래를 논의하는 이른바 '6+2 회의'가 내주 뉴욕에서 열린다고 라흐다르 브라히미 유엔 아프간 특사가 6일 밝혔다.

그는 유엔이 지난 1998년 중국과 이란, 파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아프간 주변 6개국과 미국, 러시아를 묶어 구성한 '6+2'그룹의 회의가 내주 뉴욕에서 열리며 이 회의에서 파키스탄과 이란 방문 결과를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6+2' 출범 당시부터 아프간 특사로 활동했지만 탈레반 정권의 협력 거부로 성과를 내지 못했던 브라히미 특사는 "6+2 회의는 지금까지 별다른 결실을 얻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달라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6+2 회의는 아프간 전쟁 중에 열린다는 점 외에도 수십년간 정치적 적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란과 미국 외무장관이 한 자리에서 의견을 교환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