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프간 미래…다음주 '6+2회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프가니스탄 주변 6개국과 미국, 러시아가 참석해 아프간의 정치적 미래를 논의하는 이른바 '6+2 회의'가 내주 뉴욕에서 열린다고 라흐다르 브라히미 유엔 아프간 특사가 6일 밝혔다.

그는 유엔이 지난 1998년 중국과 이란, 파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아프간 주변 6개국과 미국, 러시아를 묶어 구성한 '6+2'그룹의 회의가 내주 뉴욕에서 열리며 이 회의에서 파키스탄과 이란 방문 결과를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6+2' 출범 당시부터 아프간 특사로 활동했지만 탈레반 정권의 협력 거부로 성과를 내지 못했던 브라히미 특사는 "6+2 회의는 지금까지 별다른 결실을 얻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달라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6+2 회의는 아프간 전쟁 중에 열린다는 점 외에도 수십년간 정치적 적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란과 미국 외무장관이 한 자리에서 의견을 교환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