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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과 언제든지 대화 허바드 미 대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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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허바드 주한미국대사는 8일 "미국은 북한과 어떤 전제조건없이 직접대화를 희망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허바드 대사는 이날 오전 국회 한미의원외교협의회와 한미포럼 초청으로 열린 '뉴밀레니엄 시대에 제기되는 새로운 한미관계의 이슈'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우리가 북한에 대해 희망하는 것은 미사일위협 감소와 제네바협정 준수 및 재래식무기위협 감소 등이며, 우리는 언제든지 북한이 원하는 대화의제를 제기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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