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은 8일 해양수산부·영일만신항민자투자 주간사인 대림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일만신항건설에 민자 500억원의 10%인 50억원을 지분 출자키로 했다.
시청은 870만㎥ 규모의 토취장 확보와 관련, 영일만신항 인근 시유지를 비롯한 7개 구획정리지구나 신항만 배후단지를 제공키로 했다.
한편 산업자원부 부설 산업자원연구소 관계자들은 이날 영일만신항의 자유무역항 지정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현장과 포항시청을 방문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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