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무단횡단 방지끈 철거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가로수와 가로수를 노끈으로 묶어서 무단횡단을 못하도록 하는 곳이 있다. 2002년 월드컵을 맞이하여 기초질서 지키기를 위해 '무단횡단을 하지 말자'라는 취지에서 시행하는 것 같다.

하지만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를 줄로 묶어 놓으면 시가지 경관을 해치게 된다. 또 월드컵을 보기 위해 찾아온 외국인들이 우리의 이런 모습을 보고 뭐라고 할까 부끄럽다. 더욱이 줄을 묶어놔도 그 사이로 들어가서 무단횡단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효과도 별로 없다. 경관을 고려하여 노끈을 철거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무단횡단 방지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김현진(대구시 내당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